지난 주말 운동길에 주변 산야와 들판이 완연한 추색의
물결로 수놓음을 보노라면, 마치 이석보 작가님의 들꽃과 겹쳐저 마음으로부터 즐거움과 환희를 느끼게 한다.
좋은 작품을 내게 허락하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
출처[포털아트 - 프리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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