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털아트/낙찰후기2012. 4. 29. 13:30

오늘 또 이재복화백님의 작품을 구매하였읍니다
저의 집사람과 딸이, 제취향과는 차이가 있어서, 인지
오늘 작품이 좋다는 것입니다, 아내와 딸이 좋다는데
제가 반대할 이유가 없어서, 식구가 함께 의견일치를 보고, 그림을 감상 키로 했읍니다. 이렇게 가다가는
저의 식구수 대로 화실을 가져야하는 것은 아닌가 하는
걱정과 우려가 든답니다. 그러나 지금 당장은 기쁨니다,
우리식구 모두가 좋아하는 작품을 소장할 수 있는
기회를 주신 이화백님과 포털아트에 감사드림니다.


출처[포털아트 - sd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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