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랫만에 작품을 구입했다
압록강 2천리에 뗏목을 내려 보내는 모습을 보니
빛 바랜 사진에서나 본 풍경이다.
저 뗏목을 나르는 사람들의 피와 땀이 보이고,
유유히 흐르는 압록강이 우리의 아픈 역사을 말해주는 것만 같구나
출처[포털아트 - geom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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