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제 보니 더 따스하고, 더 소박하네요..
항상 누구의 마음속에서 있음직한 남쪽의 어느 마을을
이렇게 가까이 두고 있을 수 있음에 지난 여름의 지리산
휴가 때의 그 저녁날 밤이 그려지는 군요.
출처[포털아트 - bigm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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