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가정의 달을 맞아 가족이 더욱 그리워지는 계절이다.
천진난만한 어린이들이 우리의 꿈이요 희망이다.
그꿈을 영원히 간직하고 힘찬 날개를 펴주는것이
우리의 몫이다.
어린이들이여 파랑새가 힘찬 날개를 펼치듯
언제나 꿈과 희망을........
출처[포털아트 - 청남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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