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3인 큰 아들 방에 걸 그림을 찾았습니다.
따스한 느낌이 들면서, 컴퓨터 놀이를 좋아하는 아이들 마음에 들어야 할 텐데...
그래서 고른 작품입니다.
조금은 우스꽝스럽고, 빛깔이 눈이 부셔 어떨는지 모르겠습니다.
쉽게 그릴 수 있는 그림은 아닌 듯합니다.
좋은 그림, 아이들과 오래 보면서 즐기겠습니다.
출처[포털아트 - baehongg]
'포털아트 > 낙찰후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열린시간 (0) | 2012.03.17 |
---|---|
무소유에 대한 변명 (0) | 2012.03.17 |
지난 날의 추억을 더듬으며 (0) | 2012.03.16 |
앞만보고 나아가라. (0) | 2012.03.16 |
좋은 작품 소장 감사 드립니다 (0) | 2012.03.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