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동권님의 일출 신망애는 언제 보아도 신선함으로 다가온다.오늘 청록색의 특별한 색감을 가진 작고 아담한 신망애를 낙찰 받고 새로운 느낌이다.집에 두점의 일출을 보고 있지만 이 조그마한 일출 신망애는 또 다른 색과 느낌으로 나에게 기쁨을 줄것이라 확신하며 소중하게 간직하고싶다.
출처[포털아트 - 꾸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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