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특별 경매에서 여러 차례 도전하였지만 좀처럼 기회가 오지 않아 애를 태웠다 모처럼 김길상님의 파랑새가 있는 여심이 늦게 포털아트에 경매 등록되어 입찰하였다.다행히 좋은 작품을 저가에 낙찰 받는 행운까지 얻게 되었다.좋은 작품을 이렇게 가지게 되어 기쁘고 즐겁다.김화백님의 특별한 경매 다음에도 자주 있었으면한다.
출처[포털아트 - 꾸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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