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렬한 색채대비로 마음 끌리게한 작품이었는데 제게로 닥아왔습니다.
평소에 오랜 내공없인 이런 색이 나올수 없으리라 생각했었는데 최예태화백님의 내공가득한 붉은산이 제 품에 안기게 되어 무지 기분좋습니다.
다른분이 가져가면 어떡하나 조마조마했지만 제가 운이 좋은가 봅니다.
좋은 산그림과 기회를 주신 포털아트에 감사말씀 드립니다.
출처[포털아트 - yeomin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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