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털아트/낙찰후기2012. 2. 16. 14:10

김길상화백님의 작품을 갖고 싶었는 데 경매에 몇번 시도했으나 번번히 낙찰 받지 못했습니다. 다행히 이번에는 소품이지만 직원회식에 지각하면서 까지 마음 먹고 응찰하였다. 다행히 낙찰 받아 매우 기뻡니다. 작뭄을 하나 하나 모으는 재미가 솔솔합니다. 작품을 2달에 한번씩 바꾸어가며 집안에서 감상하는 기쁨은 매우 큽니다. 끝으로 유명화백님의 작품을 우리같은 서민들에게도 다가 설 수 있는 기회를 주신 포털아트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출처[포털아트 - cklayp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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