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달팠던 어머니세대들의 모습이 작품에 고스란히
스며있네요 구순을 한참 넘기신 어머니의 그 옛날
생활은 한편의 소설보다도 더 소설같은 이야기들이
가슴을 아프게 하곤하죠. 우리는 늘 어른들의 수고를
잊지 않아야 하겠죠...
옛시절 어머님들의 고단함을 위로해드리는 작가님
마음으로 보입니다
소중히 잘 간직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출처[포털아트 - hdkr0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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