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동심 *4F(33.3cm x 24.2cm) 캔버스에 유채 2019 *유리액자
작 가 김길상(2009 상해 국제예술박람회 최우수작가상 수상)
작가의 그림은 언제보아도 좋으며 항상 동심과 모성이 그의 한결같은 주제다.
모래를 사용한 흑색 바탕 위에 네거티브 방식을 이용해 흑색선을 남기는 독특한 방식이 눈길을 끈다.
가족의 사랑을 예술로 선보이고 있는 작가는 동심을 주제로 행복과 희망을 전달하고 있습니다.
복잡한 기교보다는 단순한 기법을 사용해 자연스럽게 ‘선’을 표현하고 공간을
활용하는 듯 작품이 단순하고 어렵지 않아서 좋다.
언제나 보아도 질리지 않고 작품을 보면은 따뜻함과 위안을 받게 된다
이 작품은 전체적으로 녹색, 연두색, 노란색, 파란색, 빨간색 톤의 그림으로 보는 이로 하여금 봄의 생동감과 초록의 편안하고 푸근한 느낌을 전해주는 것이 누구나
좋아할 수 있는 작품인 것 같다
훌륭한 작품을 주신 작가에게 감사드리며 더불어 포털아트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출처[포털아트 - sroad3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