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정길 화백님의 두 번째 작품을 만나는 행운을 얻었다. 만추를 통해서 예술이 주는 일상속에 잔잔하면서도 깊게 다가오는 감동이 무엇인지 새삼 깨닫는다.
출처[포털아트 - Galat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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