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경매에 나오자마자
바로 이거다싶어
입찰신청하고..
연휴기간 내내 경쟁체크하고...
마감직전에 손님이와서
부득이 예찰 걸어두었더니
오늘 행운 잡았네요.
거실에 밀양산 홍매화 수석이 있는데(연마석,고가 50쎈티)
너무 잘 어울리는 멌진 앙상블이 될것같읍니다.
(이것도 나르시시즘인가?)
양보해 주신 홴님께 고개숙여
감사드립니다...
출처[포털아트 - zelco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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