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한강이라는 그림을 보는순간 유화임에도 불구하고
수채화같은 느낌이 좋았다.
해질무렵 강의 나룻배에서 낚시를하는 어부의
모습은 한폭의 풍경으로 다가와 어릴적 부르던
동요 한소절을 떠오르게한다
'엄마야~ 누나야~ 강변살자~....'
출처[포털아트 - isegr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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