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약력
 
1913     전남 신안 출생,  1974년 별세.  호는 수화
1937     일본대학교 미술학부 졸업
 
1937     제1회 개인전(일본 동경 아마기 화랑)
1948     유영국, 이규상 등과 [신사실파] 조직, 제1회 신사실파 전시(화신화랑)
1951     해군종군화가
1956     제6회 개인전(파리 베네지트화랑)
1958     제10회 개인전(파리 앵스티튀화랑)
1959     제11회 개인전(중앙공보관화랑)
1963     제7회 상파울로 비엔날레 한국대표로 참가
1964     제15회 개인전(뉴욕 아시아하우스화랑)
1965     제16회 개인전(제8회 상파울로 비엔날레 특별실에 초대됨)
1973     제21회 개인전(뉴욕 포인덱스터화랑)
1974     제22회 개인전(루이지애나 슈레브포트 반웰미술관)
 
1963     제7회 상파울로 비엔날레 회화부문 명예상 수상
1970     제1회 한국미술대상전 대상 수상 [출품작 : 어디서 무엇이 되어 다시 만나랴]
 
1946     서울대학교 미술학부 조교수
1947~63  서울특별시 문화위원
1948~62  국전 심사위원
1949     서울대학교 부교수
1952~55  홍익대학교 교수
1954~74  대한민국 예술원 회원
1956~59  파리 체류
1959~63  홍익대학교 미술학부장, 학장
1961     대한민국 미술협회장
1963     한국미술협회 이사장
1963     뉴욕 체류
 
 
작품세계
 
수화 김환기는 한국 추상미술의 제1세대로서 세련되고 승화된 조형언어로 한국적 서정주의를 바탕으로 한 고유의 예술세계를 정립하여 한국을 비롯, 현대미술의 중심지인 파리와 뉴욕으로까지 그 이름을 알렸다.
 
그는 1930년대 후반경부터 가장 전위적인 활동의 하나였던 추상미술을 시도, 한국의 모더니즘을 리드하였으며 현대적이고 절제된 조형언어를 바탕으로 이룩한 그의 정서세계는 50젼대에 이르러 산, 강, 달 등 자연을 주 소재로 더욱 밀도 높고 풍요로운 표현으로 한국적 정서를 아름답게 조형화하였다.
 
그의 예술은 56년부터 59년까지 약 3년간의 파리 시대와 상파울로 비엔날레에서 수상한 해인 63년부터 작고한 74년에 이르는 뉴욕시대에 가장 왕성한 활동을 보여주는데, 파리시대와 서울시대를 포함한 50년대까지 그의 예술은 엄격하고 절제된 조형성 속에 한국의 고유한 서정의 세계를 구현하였으며, 60년대 후반 뉴욕시대에는 점, 선, 면 등 순수한 조형적 요소로 보다 보편적이고 내밀한 서정의 세계를 심화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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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약력
 
1914     강원도 양구 출생,  1965년 별세
1927     양구공립보통학교 졸업
  -      독학으로 미술을 공부
 
1940~44   최영림, 장리석 등과 주호회 찰립하여 전시회 개최하는 등 작품활동
1958     미국 월드하우스화랑 초대전 출품
  -      조선일보사 초대전 출품
  -      마닐라 국제전 출품
 
1970     유작소품전(현대화랑)
1975     박수근 10주기 기념전(문헌화랑)
1985     박수근 20주기 기념전(현대화랑)
1995     박수근 30주기 기념전(갤러리 현대)
 
1932~43  조선미술전람회 연6회(제11회, 15회, 18회, 19회, 21회, 22회) 입선
1953     제2회 국전 특선
1954~55  제3회, 4회 국전 입선
1955     제7회 대한미협전 국회문교위원장상 수상
 
1962     제11회 국전 심사위원
1963     제12회 국전 추천작가
 
 
작품세계
 
어렵고 고단한 시절을 힘겹게 살다간 대표적인 서민화가인 박수근화백은 회백색의 화강암과 같은 독특한 마티에르와 단순한 검은 선의 기법으로 가난하고 소박한 서민들의 생활상을 화폭에 담았다.
 
박수근화백이 오늘날 가장 한국적인 화가로 평가받는 이유는 서구의 화풍을 답습하던 당시의 한국 화단에 화강암을 연상시키는 기법과 같은 새로운 방향을 제시했고, 그러한 독창성을 통해 한국인의 서민적 생활상과 정서를 집약적으로 표현해냈기 때문이다.
 
그는 일본 유학파들처럼 모더니즘의 기표 위에서 그림 그리기를 시작한 것이 아니라 자신의 뿌리에서 그림의 소재를 불러냈으며, 삶의 지층을 다지듯 물감을 쌓고 굳히고 두텁게 하는 방법으로 자신만의 조형언어를 창출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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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약력
 
1950     경북 김천 출생
1970     서울예술고등학교 졸업
1974     서울대학교 회화과 졸업
1982     홍익대학교 대학원 졸업
 
1977~14  개인전 30여회(서울, 뉴욕, 후쿠오카, 런던 등)
 
1985     제5회 오늘의 작가전(미술회관)
1986     Seoul in Seoul 전(오사카, 서울)
1987     제19회 상파울루 비엔날레(브라질)
1989     한국현대미술전(멕시코시티)
1994    제[8회 인도 트리엔날레(뉴델리)
1995     서울판화미술제(인데코화랑)
1998     정부수립 50주년 한국현대미술순회전(벨기에, 체코, 불가리아)
2000     한국.불가리아 수교 10주년전(소피아, 불가리아)
 
1998     제17회 대한민국미술대전 심사위원
  -      세종대학교 예체능대학 회화과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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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털아트/낙찰후기2018. 1. 8. 13:04


친구가 이번에 집을 장만했다고해서 어떤선물을 해야하나 고민하다가
고른 그림입니다
화사한 그림 보면서 행복했으면. 좋겠어요
빨리 그림이 오면. 좋겠어요

출처[포털아트 - y98360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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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털아트/낙찰후기2018. 1. 8. 11:12


가을 지나 겨울이 더해가는 시간에 소반에 수복히 쌓여진 사과가 거친 느낌을 주는 자연스런 모습에 어린 시절 보던 사과 같아 많은 느낌이 나게 합니다. 맑고 순진 무구하던 어린 시절을 되돌아보게 하고, 고향의 식구들을 생각하게 해줘셔서 정화백님께 감사드립니다.

출처[포털아트 - pgse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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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털아트/낙찰후기2018. 1. 8. 09:40


조선아님의 시간여행 두번째 작품을 낙찰받았습니다. 이 작품은 다른 작품과는 또 다르게 새해의 힘찬 기운과 낙조의 차분한 기운이 함께 느껴지는 작품이네요. 좋은 작품 보여주신 조선아님께 감사드립니다.

출처[포털아트 - actors2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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