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을 호랑이로 키우고 싶다기에
호랑이새끼는 호랑이가 키우는 것이기에
네가 호랑이가 되어야한다고 선물하려 낙찰 받은
그림입니다.
보통 호랑이그림은 사나운데
이 그림은 새끼호랑이가 어미 품에서 장난치는 모습이
익살스럽고
그 모습을 그윽히 바로보는 어미의 눈빛이
따뜻하게 느껴집니다.
출처[포털아트 - saintsy]
'포털아트 > 낙찰후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 해마다 따뜻한 봄이... (0) | 2017.08.01 |
|---|---|
| 목가에서 낙찰후기 (0) | 2017.08.01 |
| 신망애, 신동권화백님 작품 (0) | 2017.07.31 |
| 시원하고 아름답습니다. 대가의 기품 김상훈의 묘향산의 여름 (0) | 2017.07.31 |
| 김춘전의 소백수의 물소리 (0) | 2017.07.31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