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두번째로 선택한 오리 지금은 어떤작가가 좋은지 어떤그림이 좋은지 감이 없는 상태에서 시작했다.여러사람이 올려논 후기도 보고 작가소개도 보고 까페에 들어가서 요령도 읽어보고....지금은 딱히 걸만한 장소도 없는데 그림만 보고 욕심을 내봤다.
출처[포털아트 - o2sook]
'포털아트 > 낙찰후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장미화 작가의 "매혹의 향기" (0) | 2012.01.09 |
---|---|
수탉 (0) | 2012.01.09 |
아 이홍산화가의 작품... (0) | 2012.01.08 |
붉은 태양 (0) | 2012.01.08 |
선우영선생님의 금강산 석가봉... (0) | 2012.01.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