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용길 작가님의 작품중 매우 특이한 작품입니다.
이 작품은
화병에 꽃힌 연을 감상 하여야 하는것인지..........
아님 화병의 그려진 누드를 감상 하여야 하는것인지...
에이라~~~ 몰것다 둘다보지 뭐~~~~~~ ㅋㅋㅋ
출처[포털아트 - 별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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