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들게 공들인 작품을 싸게 사서 미안한 마음이 듬니다
그리고 좋은작품 소장하게되어 감사드림니다.
자연으로부터 흰 쌀부터 오만 잡곡들을 풍성하고 따듯하게, 사랑과 정이 넘치는 밥한끼 대접받는 느낌입니다.
출처[포털아트 - inje20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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