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바다는 어릴적 부터 항상 나에게 꿈을주었고 기쁭을
주었다.그래서인지 지금도 바다가 멀지 않은곳에 살고있다
산을그린 작품도 하나 구입해서 바다 를 하나 갖고싶던차에 이번에 *동해*란 작품을 운좋게 구입할 수 있게되었다.
파란도아니고 녹색도 아닌 바닷물빛이 오묘해서 더욱 좋다.올여름은 한결 쉬원하지 않을까?
간결한듯하면서도 많은 이야기들을 내귓가에 속삭여
주는것 같아서 나도 무슨 얘기를 해야겠다.
그래서 더욱 아껴주는 작품이 될것같아서 좋다.
출처[포털아트 - kim2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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