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 멋진 잉어도 한점 소유했으면 했는데
최남순 화백님 작품을 낙찰받아 기쁨이 충만하다.
30년 가까이 창작한 작품의 판매 수익금 전액을 장애인 단체에 기부하기로 했다는 작가의 배려와 사랑의 마음,
그리고 살아 숨쉬는 듯이 평화롭게 노니는
잉어들을 보면서 마음의 평안과 쉼을 얻으리라.
출처[포털아트 - pbw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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