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찌 보면 만화같으면서도 서정적인 그림이라 한 마디로 표현하긴 힘드네요. 거실에 걸어두니 집이 환해지고, 아늑한 분위기가 살아납니다. 어릴 적 꿈을 찾아가는 내용인 것도 같고, 몽환적이라 더 아름다운 그림입니다. 다음에는 좀더 밝은 톤으로 한 작품 더 마련하고 싶어요. 아니면 정말 마음이 가는 사람에게 선물하시면 진심으로 고마와하실 거예요
출처[포털아트 - npol1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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