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으로만 보다가 처음으로 참여를 했는데요. 많은 분들이 양보해주셔서 다행히 낙찰받았습니다. 집에 도착해서 실제로 보니 훨씬 더 좋았습니다. 차분해지면서도 벅차오르는 느낌이 드네요. 조선아님께 감사드리구요. 앞으로도 더 왕성한 활동하시고, 저도 관심갖고 지켜보고 싶네요.
출처[포털아트 - actors2356]
'포털아트 > 낙찰후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꽃향기 날리며.. (0) | 2018.01.04 |
---|---|
최고의 걸작 반가사유상을 만나다~ (0) | 2018.01.04 |
석류 (0) | 2018.01.02 |
이남숙씨의 "사랑" (0) | 2017.12.28 |
석류의 계절은 가지만~ (0) | 2017.12.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