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속적으로 살펴보다 받은 작품이라 그런지 저에게 낙찰되어서 얼마나 기쁜지 모릅니다.
어제 도착하자마자 나란히 놓고 감상하는 그 기분을 어찌 표현해야 할까요?
이제 매일 밤 꿈 속에서 저도 하늘을 날아올라갈 것 같습니다.
작가님. 감사합니다.
출처[포털아트 - 나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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