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우상 화백님의 화풍이 집결된 작품 "장 미"~
이토록 아름다운 장미꽃을 또 어디에서 볼수있으랴!
강렬한 빨강색이지만 부드러움이 더 정겹게 느껴지는 꽃과 그윽한 황토빛 화분에 안겨진 장미꽃의 멋진 앙상블~
네가 꽃중에 꽃이요, 장미중에 아름다운 그 장미이구나~~
좋은 그림을 소장할수 있어서 흐뭇합니다.
최우상 작가님의 그림은 언제보아도 너무 매력적이니까요.
출처[포털아트 - 흙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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