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동권 화백님은 정말 화백이란 말이 절로 나옵니다.
작품의 기운과 아우라가 장난이 아닙니다.
첫 번째 녹색 작품은 사람과 사람이 어우러지는 모습이 좋았고,
두 번째 소나무는 작은 그림은 탄식을 갖게 하더니
이 번 작품 역시 크기는 작지만 그림이 주는 임팩트가 상당합니다.
특히 빛을 받았을 때 그 느낌이 또 새롭습니다.
좋은 작품 오래 감상하겠습니다.
출처[포털아트 - xogn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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