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眞 - 안 식 2010 (145cm x 61cm 약48호)
하판덕 교수 (대한민미술대전 연5회 특선 수상)
그림에 대해서 쥐뿔 모른다
작가의 의도도 도통 알수없다...내가 지맘을 우째 아랴~~
허나 보니까 이쁘더라 뮤쟈게
작가의 단아함과 열정을 알기에 갖고 싶었고 가졌다.
이제는 열씨미 보면서 느끼고 안식을 구할일만 남았다
그것은 내몫인지라 배워 볼랍니다....끝
출처[포털아트 - 빌더버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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