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레임속에 배송 되기만을 기다리는 작품입니다. 드디어 처음 만나보게 되는 여심이라 떨립니다. 낙찰되는 순간의 기쁨과 이후로 기다림속에서 마음대로 첫 만남의 느낌을 그려보는 지금의 시간이 소중해지는군요. 천천히 올수록 길게 느껴볼 수 있어 또 다른 기다림의 미감이 나쁘지만은 않네요.
출처[포털아트 - biotou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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