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 여 동안 감상만 하다가 처음으로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캄캄한 바다지만 멀리 건너편에 보이는 집들이 있어 건너가고 싶은 마음이 생기는군요. 그곳에 도착하면 따뜻한 물과 음식이 있어 지금의 스산함과 고단함을 이기고 그곳으로 가고 싶네요.
출처[포털아트 - biotou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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