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그림을 책장 위 벽에다 걸었다. 자세히 봤다. 조용한 9월의 시골 풍경속에 엄마와 딸이 내가에 있다. 무었을 하고 있었을까? 빨래를 하며 주위 가을 풍경을 감상 했을까? 1968년일 때 북한의 생황은 어땠을까? 조용한 농촌풍경, 그림속의 두 여인의 모습..상상의 날개를 저에게 달아줍니다.
출처[포털아트 - helen01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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