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품을 통해 가정의 소중함을 본다
가족들은 역시 집의 포근함속에 있을때에
더욱 평안함을 느낄 수 있다.
여기서의 집은 house가 아니라 home이라고 할까?
부부속에 자식을 꼭 품고 있는 모습에서,
자식은 지켜주는 울타리의 포근함속에서
꿈을 꾸고 있는 것 같다 .
출처[포털아트 - geom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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