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례진님의 희미한 안개 속에서 거인 백두의 포태산이 작고 작은 꽃다발을 안고 수줍은듯 서있는 모습이 일품입니다. 말없음 속의 포용력이 느껴집니다. 아주 좋습니다!
출처[포털아트 - kbw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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