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털아트/낙찰후기2017. 4. 27. 11:01


일년도 넘게 쉬었다가 다시 들어와 처음 구매한 그림입니다. 액자가 없어서 더 가볍고 또렷하게 그림과 마주하게 됩니다. 액자없는 그림, 직접 느낄수 있는 그런 정겨운 그림이 더욱 많아졌으면 합니다.

출처[포털아트 - biotou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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