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년도 넘게 쉬었다가 다시 들어와 처음 구매한 그림입니다. 액자가 없어서 더 가볍고 또렷하게 그림과 마주하게 됩니다. 액자없는 그림, 직접 느낄수 있는 그런 정겨운 그림이 더욱 많아졌으면 합니다.
출처[포털아트 - biotour]
'포털아트 > 낙찰후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최일봉의 포태산의겨울 (0) | 2017.04.27 |
---|---|
꿈속의 자연 (0) | 2017.04.27 |
봄을 감상하다 (0) | 2017.04.26 |
뒷동산 (0) | 2017.04.26 |
장임덕의 쇼-윈도우 (0) | 2017.04.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