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은 중국작가 손쌍의 작품. 표양. 내가 구입한 두번째 작품 자작명 '자화상2' 어디에 가있는지 무슨 생각을 하고 있는지 모를 두 방향의 시선... 첫번째 작품과 나란히 걸어 놓으면 잡귀도 접근을 못할 것 같은 강렬함. 빨간색. 장화홍련이라 이름붙이고 잘 모셔놔야겠다.
출처[포털아트 - 주여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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