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처음 이 작품을 봤을때 별다른 느낌이없었다.많은분들이 입찰에참가하는 걸 보고 왜저러나 하는 생각과 약간의 호기심에 끌려 나도 한번해 볼까하는 마음에 경매에 참가해 낙찰받았다.그런데 주변분들이 그림이 독창적이고 너무 좋다고 이구동성으로 칭찬을하니 나또한 작품을 천천히음미하기 시작했다.여기에서 갑자기 독보적이란 말이 생각났다.아마도 이런 작품을 보고 독보적이란 단어가 만들어진게 아닐까하는 단상,,,,
출처[포털아트 - jongba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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