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는 물로서 구성되고 시작했다는 그리스철학자 탈레스의 주장을 반영하듯 봄비가 산과들 그리고 바다를 적셔 생명을 잉태한다는 메세지를 은유적으로 잘나타낸 작품이다.물방울 하나하나가 전부 소우주이며 그속에 자연과 인간이 서로 조화롭게 살아가고 있다는 것을 질 표현한 수작이다.좋은 작품을 창작해주신 작가님께 감사드린다
출처[포털아트 - jongba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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