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연희 웹서핑중 알게된 포털아트..
재미삼아 둘러보던중 '소녀의꿈'을 발견하였습니다.
그림을 보면서 막 사춘기에 접어드는 첫째딸이 생각나더군여. 작년까지만 해도 마냥 어린애 같았는데 근래 들어서는 부쩍 큰 느낌입니다.
딸애 방에 걸면 어울릴것 같아 입찰을 했는데 낙찰이 돼어 기쁨니다. 이제 어서 그림이 오길 기다려야 겠네여.
출처[포털아트 - choi6376]
'포털아트 > 낙찰후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홍매화의 고향 (0) | 2017.03.10 |
---|---|
피리부는 동자 (0) | 2017.03.10 |
소래의 아침 (0) | 2017.03.09 |
손명진 작가의 봄의향연 (0) | 2017.03.08 |
아름다운 포도송이를 따라서 (0) | 2017.03.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