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길상 작가님의 동심 말 그대로 어릴 적 시골마을의 정겨운 모습과도 같다. 지붕에 고추말리고, 우물도 정겹고, 소를 들판에 데리고 나와 풀을 뜯게하고, 동생들은 집안에서 그런 형을 기다리고 이 모두가 정겹다.
출처[포털아트 - ckst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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