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털아트/낙찰후기2016. 11. 29. 10:38

추환쭈의 인물화는 국내 작가들의 표현 방법과는 다른 것 같읍니다. 단순해 보이면서도 깨끗하게 정밀한 표현이 너무 잘된 것 같다. 작가는 왜 그림의 제목을 "혜심"이라하였을까? 총명하고 슬리로운 여인을 아니면 불도에서 말하는 그자체가 맑고 밝아서모든 것을 달관한 여인인가?

출처[포털아트 - 통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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