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털아트/낙찰후기2016. 11. 21. 15:12

일해 김 영민 작가님은 그림을 그릴 때
명상으로 화폭을 응시하며 화폭이 말을 걸어오기를 기다린다. 고 하였습니다.

시들지 않는 꽃에는
확실한 윤곽과 꽃의 추상적인 모습에 많은 생각을 가지게 합니다.
작가의 그림을 보고 자연과 함께 아름다운 마음가짐으로
남은 삶을 살아가고 싶은 마음이 느껴진다.

출처[포털아트 - songh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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