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체는 아름다움은 몸짓과 손짓에 변한다 합니다.
단순히 여체의 외형적인 아름다움의 탐닉을 벗기고,
생기가 넘치는 탄력적인 건강한 여체의 당당한 포즈와
자기주장이 뚜렷한 눈빛이
꽃과 동화되어 매력을 돋보이게 합니다.
출처[포털아트 - 송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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