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작가님의 그림에서 투박한 듯 하지만 색채의 조화와 그 투박한듯한 질감이 더욱 정겨움과 아름다움을 느낀다.
언제 한번 쯤 가봤던 기억과 다시 한번 가보고 싶다는 느낌마져 든다.
출처[포털아트 - ckst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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