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어항같은 착각이 들 정도로 물고기 두 마리가 노닐고 있었어요. 은행 나무와 여러 풀들이 알록달록 수초처럼 물결에 흔들리는거 같았어요. 식탁이 있는 벽면에 걸었더니 럭셔리한 벽걸이 어항을 한대 놓은거 같습니다.^^출처[포털아트 - 로띠아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