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명숙작가님의 나르시시즘 연작품을 보면서 여인들이 몽환적인듯 하면서도'자기애'서 나오는 당당함과 어울러 행복한듯한 아주엷은 미소가 보입니다.
좋은 작품 소장하게 해주신 작가님과 포털아트에 감사드립니다~
출처[포털아트 - hye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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