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 부시게 아름다운 노란색.
발 속에 한가득 봄과 더불어 복이 넘치도록 담겨져 왔습니다.
바느질 하는 저를 한눈에 잡아 당긴 오방색 물고기와
그 밑을 받치고 있는 넉넉한 발.
마음은 물론, 집안까지 환해졌습니다.
작가님 감사합니다~^^
출처[포털아트 - jh2min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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