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 바로 저런 산이야,산은 좀 신비롭고 산신령님도 가끔 나오시고 그런 산이 매력있지! 저 짓푸른 신비한 산,산색,산세. 현실세계엔 없는 능선과 아무도 범접하지 못할 것 같은 내 마음속의 산
'산의 소리'신종섭님의 작품에선 그런 산이 있어 좋았고 그래서 좀 무리를 해서 구입하자 마음먹었던 게 거실에 걸리게 되었다.
출처[포털아트 - pkk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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