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털아트/낙찰후기2015. 8. 20. 14:28

그림 경매의 기준의 내 가슴에 와 닿은 그 무엇이다.
그 무엇은 일정한 기준이 있음이 아닌 수시로 변한다.
이번 그림을 보는 순간 강렬한 색채는 물론 화폭 가득한 꽃병에 해바라기는 위압감마져 들었다.
아니 거기서 느끼는 강렬한 전달력인지도 모른다.
좋은 작품을 곁에 두고 늘 누구를 향한 해바라기를 하고 싶다

출처[포털아트 - 달빛마을]

'포털아트 > 낙찰후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검정의 단색화에 레드의 강렬함에 끌려  (0) 2015.08.24
동심-독도는 우리땅  (0) 2015.08.24
소담을 보면서  (0) 2015.08.19
너무나 아쉽네요.  (0) 2015.08.19
잘 받았습니다.  (0) 2015.08.17
Posted by 포털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