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오스트리아, 스위스 등 유럽 출장시 보았던 그 장면이 떠오르는 왠지 그리운 풍경이 나를 자꾸만 그림을 보게 만듭니다. 작가님 그림은 두번째로 낙찰받았는데 볼때마다 자꾸 가지고 싶네요.
출처[포털아트 - 빛나는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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