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털아트를 통해서 오랫동안 신동권 화백님의 작품을 지켜봐 왔는데 시간이 지날수록 작품을 보면 가슴이 두근거리고 설레임을 느끼게 되어 경매에 참가하게 되었습니다.
영광스럽게도 이번에 경매에 낙찰이 되었네요. 이번에 저에게 맡기신 작품은 평생 소중하게 간직하겠습니다. 그리고 일출 작품이 표현하는 데로 세상을 더 따뜻하게 바라보고 희망을 간직하고 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출처[포털아트 - ljy5020]
'포털아트 > 낙찰후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포근한 향토색이 느껴집니다. (0) | 2015.05.04 |
---|---|
추억속의 자연 (제주) (0) | 2015.05.04 |
결실 (0) | 2015.04.27 |
김정호 선생의 달동네 그림을 가지고 싶었다. (0) | 2015.04.24 |
경매의 묘미는 경합하지 않는 데 있다 (0) | 2015.04.23 |